스타트업 CEO는 마당쇠!
(주) 와탭랩스에서 발행한 스타트업 CEO는 마당쇠! 전시회장의 부스가 아니라, 복도를 돌아다니며, 처음 본 얼굴을 맞이하면서 찌라시를 건네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불편해하면 안 된다. 업무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어느 장소에서건 기업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중견기업의 CEO와 등기이사는 전시회장에서 피켓을 들고, 찌라시를 배포했다. 그것이 스타트업의 C level이 해야 할 일이다. 언론에서 포장된 멋진 자리에서 강연을 하거나, 고급스러운 자동차를 타고 내리는 모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질타하면서 진두지휘하는 모습, 고객과 투자자에게 멋지게 이야기하는 모습만 상상하고 폼만 잡고 있다면, 진정한 스타트업의 CEO가 되는 것은 어렵다. 필자의 오랜 지인이자, 17년 차 중견 기업의 CEO가 중국 ..
커리어피드 정보
2020. 4. 23.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