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여행을 좋아하고,
지금도 새로운 곳, 멋진 풍경을 경험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
이러한 성향이 스타트업의 길에 들어서는데 큰 영향을 주었겠지?
타고난 방향치라서 길잃는데는 선수급이다.
휴학을 하고 막무가내로 떠났던 호주!
그곳에서 여행 이야기를 풀면 많이들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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