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각은 매우 좁은 편이다.
딱히, 취미나 관심사가 내 일에 한정되어 있다 보니
글을 쓸 일이 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삭막하고 건조하게 들리겠지만,
대표라는 이름은
깨어있을 때부터
잠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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