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투링커 두번째 주인공 "들" 을 소개합니다!
지난 1월 2일,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비투링크에 입사한 직무체험
새싹 비투링커 인턴 4명을 소개합니다 :)
중국사람보다 중국음식을 더 좋아한다는 소정님, 피부가 개복치스러워서 아주 순~한 화장품을 좋아한다는 신영님, 해외가서 좋아하는 화장품 사재기를 즐긴다는 주희님,
CSR을 잘하는 착한기업의 화장품 브랜드를 좋아한다던 지선님 까지!!!
(왼쪽부터) 주희님, 지선님, 소정님, 신영님 :) 여대생느낌 파릇파릇하다 ㅋㅋ
1달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투링커로써 '주도적'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집착' 하며,
배운게 정말 많았다는 우리 인턴들 :)
첫 인사를 나누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각자 느낀 게 많은 새싹 비투링커 인턴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이하 4명의 인턴들과 일문일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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