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막연하게 창업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회계법인을 다니면서 IT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하다보니 내가 하면 이렇게 할텐데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고 기술로써 세상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무작정 멋쟁이 사자처럼에 들어가서 코딩교육을 받았습니다. 한번의 실패를 거친 뒤에 제가 어릴 때부터 익숙한 옷쪽으로 창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후에는 옐로 쇼핑 미디어 패션사업본부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온라인에 대한 감각을 키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들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쁜 옷들을 파는 사람은 많은데 옷들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나의 체형에 맞는 옷,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보이게 하는 보정 속옷, 내 몸에 맞는 속옷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고 다 이쁜 모델들만을 내세워서 소비자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에 따라 물건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울부스터는 속옷으로 저 부분들을 해결해줘서 여성들이 더 한껏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거듭나면 어떨까 생각했고 그것이 이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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