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의 양이 늘어나고, 그 품질 또한 고급화를 지향하면서 기업은 용량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용량 고민을 개인들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메신저로 전송할 때, 저화질로 압축하고, 웹 서비스에 사진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해상도와 화질을 변경합니다. 이는 고객의 불만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질이 좋으면 용량이 커지고, 화질이 안좋아야 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고화질에서 작은 용량을 유지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에벤에셀케이는 새로운 파일 포맷을 만들지 않고, 표준 파일 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원했습니다. 그 결과, 고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저화질의 용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JPEG은 원본 대비 최대 1/10 크기까지 용량을 줄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 툴인 포토샵 보다 20-40% 추가 용량 절감이 가능하고, 다량의 파일에 대한 배치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포토샵에서 압축이 불가능한 PNG 파일, 동영상에 대해서도 용량을 줄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가 용량 고민 없이 더 좋은 화질에서도 빠르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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