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사 후 2년이 지났다.
입사 후 5년보다 퇴사 후 1년 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퇴사 후 1년보다, 그 이후의 1년 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작년 이맘때 퇴사 후 1년 이라는 글을 썼다.
퇴사 후 1년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우왕좌왕 더듬던 시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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