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스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레이니스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제품 개발의 시작과 끝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 배포, 측정, 분석까지의 모든 과정에 관여하며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습합니다. 저희 레이니스트의 엔지니어링 팀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지향하며, 각 엔지니어 분들은 각자의 도메인에 적합한 기술적 의사결정들을 내리시게 됩니다. 기술적 의사결정들은 도메인의 문제, 외부 상황, 사회적 자본 등을 고려하여 이뤄지며, 레이니스트의 엔지니어링 팀이 지향하는 바에 반하지 않는다면 의사결정의 범위는 따로 두지 않습니다. 저희 엔지니어링 팀은 저희만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주어진 것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나가고 싶으신 분, 저희 제품을 정말 만들고 싶으신 분, 좋은 엔지니어링 팀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저희 레이니스트와 아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기술 스택]
대략적인 기술 스택은 문서(http://stackshare.io/rainist/banksalad)를 참고해주세요.
- 대부분의 서버 인프라는 AWS를 이용하여 구축되었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는 각 도메인에 따라 다르지만, 크게는 Python, Go, Scala를 사용합니다.
- 뱅크샐러드 웹은 React와 Flux를 활용하여 구축되었으며, ES6 문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뱅크샐러드 안드로이드 앱은 DDD를 지향하며 RxJava를 이용하여 구축되었습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컴퓨터 공학 관련 학사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
- 저희가 믿는 가치(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를 믿으시는 분.
- 스타트업이 대안이 아니신 분.
[근무환경]
- 사무실은 분당선, 9호선 선정릉역 도보 3분, 2호선 선릉역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 업무용 기기(맥북 등 본인 선택) 및 식대를 제공합니다.
- 함께 있으면 자부심 넘치는 동료들은 레이니스트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전문 분야를 깊이 서브 분야를 넓게 탐구합니다. 덕분에 디자인 스터디, 알고리즘 스터디 등 여러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연봉수준]
2,700만원 - 5,000만원
[채용과정]
- 1단계 : 편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소개하는 캐주얼 미팅을 진행합니다.
- 2단계 : 담당팀의 실무자들과 역량 면접을 진행합니다. 입사 과제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 3단계 : 과제 발표 및 각 팀의 총괄들이 참여하는 최종 면접을 진행합니다.
- 4단계 : 입사 후 2개월의 수습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됩니다.
- 연봉은 이전의 경력 및 성과를 고려하여 협의하며, 합리적인 수준을 보장합니다.
※ 각 단계에서 대표가 불쑥 나타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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