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업무에 지친 쉐어앤케어 식구들. 이 모습을 보던 황성진 대표는 6월 15일 저녁, 한마디 던집니다.
"다 제쳐두고 내일 플레이숍 떠나는거 어때?"
그렇게 바로 다음 날인 6월 16일, 충전을 위하여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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