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마다 느끼는 고민과 회사를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사이니지 디자인제품 제조업체 아크릴 마트 디자인 팀 3인에게 회사의 성장 과정과 업무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6년차 팀장 Says
팀장님 소개 부탁 드려요.
“디자인 전공을 했는데요. 졸업 후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스튜디오에서 포토그래퍼로 1년 8개월 정도 일했어요. 사진은 따로 배운 건 아니고요. 원래 관심이 있어 적극적으로 선배들한테 배우면서 포트폴리오를 따로 만들었어요. 제가 키가 작다 보니 돌 잔치 위주로 촬영을 했는데 일정도 너무 촉박하고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전에 했던 분야로 돌아가자고 생각해 디자인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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