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이 지치지 않도록, 그들을 응원하고 싶어
저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눔이 필요한 사람과 나눔을 할 사람들이 서로 당당하게 주고받으면 좋겠어요. 이것을 SNS로 나눔의 필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하는 거죠. SNS는 혈연, 지역, 학연을 넘어서 관계를 맺을 수가 있어요. 저는 어쨌든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지치지 않도록 그 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이 파이팅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야 우리 사회의 선순환이 계속되니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나는 이렇게 나누고 싶어, 우리 사회에 이런 나눔이 필요하지 않겠니?”라고 누군가 손을 내밀고, “너는 이 나눔에 공감할 수 있니? 그러면 같이 하자.”고 손을 맞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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