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저의 글들이 무거웠다면,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희망의 뽕을 주입하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추상적이고, 근거 없는 희망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오늘은 좀 부드럽게,
그리고 평소에 쓰는 "요"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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