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레이니스트의 워크숍 2편, 테마: 힐링]
워크숍을 떠나기 한 달 전, 뱅크샐러드 앱 업데이트로 정신이 없던 날이었다.
여러분 부산에서 또 뭐하고 싶으세요?
먹는 건 다 준비했고요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어요"
"바닷바람 맞으며 걷고파요"
"오션뷰가 있는 숙소에 묵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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