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선택과 결정을 해야만 하는 것이 스타트업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인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창업을 준비한 나에게 닥친 첫번째 선택과 결정은 바로 퇴사였다.
이루어 놓은게 많았고, 누리던 것이 많았던 시기였기에 그 고민의 깊이는 너무나 크게 다가 왔다.
2013년 5월 본엔젤스 투자유치와 함께 법인 설립으로 마이쿤을 시작을 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창업의 시작은 5개월 전 크리스마스이브날인 2012년 12월 24일이었다.
뉴페 등장 소식! (0) | 2020.02.05 |
---|---|
레코딩 플러그인 이야기 (0) | 2020.02.04 |
개발 인사이트 (0) | 2020.02.04 |
나의 자랑, 우리 팀 (0) | 2020.02.03 |
사운들리 백엔드 이야기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