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은 소비자의 감성과 관성에 의존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운좋게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거나, 유통업체에게 선택되면 잘 팔리게 되고, 잘 팔리는 제품을 많이 생산하게 되고, 결국 소비자는 항상 먹던 것만 먹게 됩니다.
너무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무수한 신제품들을 소비자가 몰라서 먹지 못하게 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거죠.
우리 팀은 식품이 지니고 있는 여러가지 의미있는 데이터들을 소비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넓혀서 합리적인 식품소비를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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