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센스톤저희 멤버 모두 정보보안 회사에 약 10여년간 재직 하며 동고동락 했던 멤버 입니다.
정보보안 회사에 근무하면서 어떤 부분에 취약점이 발견되면 그 부분을 위한 취약점을 개선하고 또 다른 부분에
취약점이 발견되면 또 개선하고 갑자기 사용자 환경이 바뀌면 그에 맞게 업그레이드 하는 형태로 명맥을 이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정보보안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아예 다른 분야 이지만 보안의 하나인 인증 부분에서 처음부터 털릴 수 밖에 없지만 털려도 ‘큰 타격’은 없는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구상하며 여기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인증 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최초의 단계이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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