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장 바뀌기 힘든 것이 광고일 겁니다.
가장 많은 부가가치가 생기는 영역도 광고 라고 생각 합니다.
가장 감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광고 이겠지요.
그렇게 견고하고 단단하기 이를데 없는 광고계에
작지만 아주 날카롭고 깊은 균열 하나를 내 보고자 합니다.
몇 밀리미터의 균열 하나가 시간이 흐른 뒤에 그랜드캐넌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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